오토매틱 시계 스위스 메이드 오토매틱 시계

워치메이킹 분야의 판도를 바꾼 해밀턴의 오토매틱 시계

해밀턴은 고품질 타임피스를 제작해온 풍부하고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20세기 초 철도 관계자에게 핵심적인 타임키핑 장치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미군에 타임피스와 네이비 크로노미터를 공급했습니다. 또한 해밀턴의 클래식한 시계는 항공 분야 및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유명 인사들도 사로잡았습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해밀턴의 혁신적인 역량 덕분에 최초의 전자시계뿐 아니라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최초의 디지털 타임피스라는 놀라운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와 로저 무어는 영화 '블루 하와이(Blue Hawaii)' 및 '007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 1973년)'에서 각각 혁신적인 벤츄라(최초의 전자시계)와 펄사(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최초의 디지털시계)를 착용했습니다.

현재 해밀턴은 풍부한 역사만큼이나 다채롭고 혁신적인 여성 및 남성용 오토매틱 시계를 출시합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 기능이 탑재된 클래식 해밀턴 오토매틱 시계는 할리우드 유명 인사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할리우드 스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전해줍니다.

인체 움직임을 따라 끊임없이 작동하는 오토매틱 시계

오토매틱 시계는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끊임없이 동력을 얻습니다.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손목을 젖히는 작은 동작만으로도 타임피스는 시간을 표시하는 힘을 얻게 됩니다. 표면적으로는 오토매틱 시계의 충전 메커니즘은 이렇게 단순합니다. 20세기에 탄생한 셀프 와인딩 시계는 타임피스의 자리를 포켓에서 손목으로 이동시켰고, 편리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셀프 와인딩 시계의 심장부에는 골드 또는 플래티넘 등 중금속으로 제작한 로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로터는 무브먼트를 와인딩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시계 착용자가 손목을 움직일 때마다 로터가 회전하면서 기어를 움직이고, 시계 메인스프링을 자동으로 와인딩합니다. 즉, 시계를 착용하면 시계를 수동으로 와인딩하지 않아도 되어 매일 시계를 와인딩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토매틱 시계: 해밀턴의 셀프 와인딩 시계 컬렉션

해밀턴은 계속해서 다양한 여성 및 남성용 오토매틱 시계 컬렉션을 혁신하고 발전시킵니다. 착용자의 움직임에서 동력을 얻는 해밀턴 오토매틱 시계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기업 중역 및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타임피스를 필요로 하는 활동적인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모델로, 시계를 수동으로 와인딩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애 줍니다.

해밀턴은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세련된 오토매틱 시계를 선보입니다. 더욱 향상된 30bar(300m) 방수 기능과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하는 해밀턴 카키 네이비 컬렉션은 스쿠버 애호가들을 열광시키며, 전설적인 벤츄라 컬렉션은 혁신의 역사를 써 내려간 현대 시계의 본보기가 되어줍니다. 카키 애비에이션 시리즈는 높은 항공을 비행하는 항공 애호가들에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고,카키 필드 시리즈는 언제나 모험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재즈마스터 컬렉션은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유서 깊은 타임피스를 원하는 여성과 남성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